검색결과
  • 입원환자등 2명 피습/부산/3인조 난입 흉기 마구찔러 중태

    【부산=조광희기자】 19일 오전6시쯤 부산시 괴형3동 286의9 김신우외과 102호실에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20대청년 3명이 뛰어들어 교통사고로 입원중이던 삼성오락실대표 변정수씨(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9.20 00:00

  • 사업자금 안내준다고 할아버지 치사

    【대전=김현태기자】 2일 오후8시30분쯤 대전시 신흥동 170의14 최태호씨(50)집 안방에서 최씨의 장인 신일만씨(81)가 사업자금을 요구하던 손자 신민철씨(31ㆍ서울 목동 80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9.03 00:00

  • 기업형 폭력배 범죄단체조직죄 첫 적용/합숙 「폭력 훈련」

    ◎장안파 두목급 사형 구형 가능/검찰,도끼등 압수… 13명 구속 서울지검 민생특수부 이훈규검사는 16일 서울 장안평 신흥유흥가를 무대로 폭력조직을 만든뒤 유흥업소 업주들에게서 자리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17 00:00

  • (1)「뺏길돈」준비해 다닌다

    주먹 굵고 성격 모난 불량 10대들이 학교 안팎에 무리 지어 「작은 폭군」으로 날뛰고 있다. 등·하교길 동료학생들을 위협, 금품을 빼앗는가하면 말을 안 듣는다고 폭력을 휘두르고 힘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1.04 00:00

  • 강도·강간상습 16명검거|거의10대…훔친 봉고차타고 70차례 범행

    떼를 지어다니며 강도·강간둥 70여차례의 범행을 해온 2개파 일당16명이 경찰에 붙잡히고 8명이 수배됐다. 서울 강동경찰서는 4일 차량이용 전문범죄단「참새파」일당 7명중 두목 김모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1.04 00:00

  • 어린이 형제 피살체로 발견

    【부천=연합】3일 하오 2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산 82의 1 부천 남중 뒤 야산중턱에서 고무탁씨(38·고물 행상·주거 부정)의 장남 상현(7), 차남 주현(5)군 형제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5.04 00:00

  • 주택가 10대 강도

    22일 밤 8시50분쯤 서울 흑석동 박모씨(57) 집에 노모군(17·서울 U고교2년)등 10대 5명이 들어가 박씨의 부인(55) 등 일가족 6명을 칼로 위협,「오메가」손목시계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2.23 00:00

  • 보인학원 여이사장 두 삼종손에 피살

    11일하오7시쯤 서울종로구청운동42의3 황보인숙씨(70·보인학원 재단이사장) 집에서 주인 황보씨와 가정부 강인선씨(43)가 예리한 흉기와 돌등으로 마구 찍혀 살해된 시체로 발견됐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1.12 00:00